오모테산도, 시부야 그리고 오시아게

 

카락사 호텔의 조식은 이렇게 도시락의 형태로 받을 수 있습니다!

 

하나 하나 꺼내보며

조식 주문하기 잘했단 생각을 했습니다!

 

 

 

자긴 날씨 운이 없다는 딸 이야기 들으며ㅎㅎ

비 내리는 오모테산도 여기 저기를 걸어다녔습니다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일본에 오면

츠케멘과 함께 거의 빠지지 않고 로스트 비프동을 먹는 딸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요요기 공원 산책 좀 하고...

 

오쿠시부 푸글렌에서 커피 테이크 아웃해서...

시부야까지 걷기

 

예전에 아내와 딸과 함께 들렀던 커피 스탠드인데

그 때도 비가 내리는 날이었던 듯 합니다~

 

 

 

 

 

 

도쿄의 1월은 년초 세일로 쇼핑에 가장 좋은 시기이기도 하지요ㅎㅎ

아빠 옷 좀 바꿔입으라며 잘 골라 준 딸 덕에

다음날 부터는 완전 다른 모습으로 다닐 수 있었네요 ㅋㅋㅋ

 

 

오시아게 소라마치에 츠케멘 먹으러~~

 

 

 

 

스카이 트리에서 아사쿠사까지 걷는 길이

저희가 도쿄에서 가장 좋아하는 산책 코스이기도 합니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카락사 호텔이 보이는 긴자 핫쵸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