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디어 츄라우미 수족관입니다
홀로하는 여행이라면 이 곳을 스킵하였을텐데
딸들과 함께라 일정에 포함하였습니다만....
이 곳을 안왔음 어쩔뻔... 하면서
오히려 제가 제일 좋아하고 즐겼던 것 같습니다ㅎㅎ
이미 대충 이런 모습인건 보고 왔습니다만
직접 접하니... 다릅니다.
스케일도, 받는 감동도 확실히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다릅니다 :)
이제... 돌고래 공연을 보러 이동합니다~
생각보다 재미있어서..
이 어린 꼬마들 보다도 더 웃고 박수치고 했던 듯 하네요ㅋㅋ
늦은 점심으로 수족관내 식당서
오키나와 소바를 먹고....
기념 사진 한 컷 남긴 후
이제 비세자키 해변 노을을 보러 갑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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