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2010 8월 푸켓

편한 오후 & 라면 파티





이렇게 또 하루가 가네요




갑자기 독사진 좀 찍어 달라는

채린이



이럴 줄 알았으면 필카 좀 가져가는건데 그랬습니다


많이 컸지요? ^^










마냥 한가한 초저녁 시간



창 밖으로 잠깐 빗방울이 떨어지네요











저도 독사진 한 컷

찍어달라고

채린에게 부탁했더니...ㅠ



이렇게 찍는게 더 멋있어서 그랬다네요 ㅋㅋ











늦은 저녁으로 라면 파티를 합니다




현지에서 산 수출용 신라면과

서울에서 가져간 햇반과 김치




아이들에게는 아마 푸켓에서 먹은

최고의 저녁이었을겁니다 ㅎㅎ














PENTAX *ist D & DA 16-45, DA 50-135

'2010 8월 푸켓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두고 두고 그리울 밤  (0) 2010.08.29
둘째날  (0) 2010.08.26
점심을 먹고  (0) 2010.08.26
Canal Village  (0) 2010.08.25
셋째날  (0) 2010.08.23
마지막 날 아침  (0) 2010.08.22
물놀이 마무리  (0) 2010.08.21
마지막 일정  (0) 2010.08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