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떠나야 하는 날입니다
이제 메인 호텔까지 가는 셔틀 시간에도 익숙해졌습니다.
싸왓디 깝이라며 귀여운 모습으로 인사하던
가드들과도 친해지려는데
이제 떠나야하는군요 ^^
어제 그 코끼리가
오늘은 식당 앞에 와있네요
반갑게 기념 촬영 ^^
자연 꿀을 얹은 프렌치 토스트와
열대과일 쥬스
그리고 진한 커피가 그리워지네요^^
PENTAX *ist D & DA 16-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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