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영린맘이 가장 들르고 싶어 했던 곳
짐톰슨 할인매장이 있어서...^^
입구에 정매장, 안쪽에 할인매장이 있는데
역시 아웃렛에서만 사게 되더군요
양쪽 아버님 그리고 나... 이렇게 남자 셋
팬티 두 장씩 사주더군요..ㅋㅋ
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
어린아이들 서커스 체험 시설이라고 할까요?
참.. 재미있었습니다.
거꾸로 다리 걸고 타고 회전하고....^^
저녁을 먹은 알바트로스
태국식 볶음밥 국수등 골고루 시켜 먹었는데
아~ 가격 세더군요...
특히 말도 안되는 타이거 새우 가격...
지금까지 속 쓰립니다 ㅋㅋ
PENTAX *ist D & DA 50-135
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8시가 넘은 시간...
호텔로 가는 배가 끊겼네요..
당황하는 세 여자
셔틀이 따로 있는 줄은 몰랐던게지요..
시원한 밤 바람 맞으며 셔틀버스 타고 호텔로 귀환
푸켓에서의 두번째 날을 마무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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