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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 8월 푸켓

Canal Village






채영린맘이 가장 들르고 싶어 했던 곳


짐톰슨 할인매장이 있어서...^^









입구에 정매장, 안쪽에 할인매장이 있는데

역시 아웃렛에서만 사게 되더군요

양쪽 아버님 그리고 나...  이렇게 남자 셋

팬티 두 장씩 사주더군요..ㅋㅋ











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

어린아이들 서커스 체험 시설이라고 할까요?

참.. 재미있었습니다.

거꾸로 다리 걸고 타고 회전하고....^^






저녁을 먹은 알바트로스





















태국식 볶음밥 국수등 골고루 시켜 먹었는데

아~ 가격 세더군요...

특히 말도 안되는 타이거 새우 가격...

지금까지 속 쓰립니다 ㅋㅋ
















PENTAX *ist D & DA 50-135




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8시가 넘은 시간...

호텔로 가는 배가 끊겼네요..

당황하는 세 여자

셔틀이 따로 있는 줄은 몰랐던게지요..


시원한 밤 바람 맞으며 셔틀버스 타고 호텔로 귀환

푸켓에서의 두번째 날을 마무리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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