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역으로 다시 돌아가야 할 시간
이 곳 GOSH에 와보길 참 잘했단 이야기 나누며
비바우시역으로 가는 길
역 앞 가게 길에
어린 자매가 분필만으로
멋진 작품들 만들어 내고 있는게 보이네요~
가볍게 눈인사 나누고
사진 한 컷 찍겠다 하니
환하게 웃어줍니다~
역광인거 감안해 예쁜 자매 얼굴 잘 나오게 담았었으면 하는
아쉬움이 많이 남는 사진입니다~
PENTAX *ist D & DA 16-45mm
'2011 7월 홋카이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호쿠세이노 오카 (0) | 2011.08.09 |
---|---|
아루우노 파인 (0) | 2011.08.08 |
갑작스러운 일정 변경 (0) | 2011.08.07 |
Cafe GOSH (0) | 2011.08.07 |
참으로 신기한 우연 (0) | 2011.08.03 |
삿포로에서의 마지막 밤 (0) | 2011.08.03 |
돌아오던 날 (0) | 2011.08.03 |
필카에 담긴 몇 컷 1 (0) | 2011.08.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