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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7월 홋카이도

비바우시역 앞







이제 역으로 다시 돌아가야 할 시간





이 곳 GOSH에 와보길 참 잘했단 이야기 나누며

비바우시역으로 가는 길












역 앞 가게 길에

어린 자매가 분필만으로

멋진 작품들 만들어 내고 있는게 보이네요~










가볍게 눈인사 나누고

사진 한 컷 찍겠다 하니

환하게 웃어줍니다~



역광인거 감안해 예쁜 자매 얼굴 잘 나오게 담았었으면 하는

아쉬움이 많이 남는 사진입니다~





PENTAX *ist D & DA 16-45m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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