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2023.01 도쿄

시모기타자와 포그린넨, 기치조지 그리고 시부야

 

일본을 자주 가는 이유 중 하나가

청명한 하늘과 깨끗한 공기입니다!

이 날 역시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하루 (너무 부럽습니다ㅠ)

 

 

도쿄에 오면 제일 먼저 가고 싶어하는 곳이 있지요ㅎㅎ

포그린넨이 있는 시모기타자와입니다!

도쿄에 자주 오지만 

한번도 이 곳을 안 들른 적이 없는 듯 합니다!

 

 

 

 

 

아내의 발걸음이 경쾌해 지는 순간입니다ㅋㅋ

 

 

 

국내외를 막론하고

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샵을 말해보라면

아마 거침없이 FOG LINEN WORK 이라고 할겁니다

그간 정도 많이 들었겠구요~^^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행복한 미소!

 

공사후의 모습이 궁금했었는데

코로나 기간 동안

멋지게 정비된 공원!

 

이제 기치조지입니다!

 

 

자주 들르던 소품샵 四步

오늘은 런치 세트를 받아보기로 했습니다!

 

 

 

 

 

기치조지의 샵들 몇 군데 들러보고

 

 

 

 

 

항상 잠시 쉬어가게 되는

마가렛 호웰 앞 공원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 이노카시라 공원

 

 

 

다시 시부야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시부야에 온 가장 큰 이유 중 하나

야스베에 츠케멘!!!!

코로나 기간 동안 정말 먹고 싶었습니다ㅠㅜ

 

아사쿠사로 돌아와

 

FUGLEN 커피로 하루 마무리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