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강님 가족과 ^^
2008. 7. 3.
언제 보아도 좋은 가족 예쁜 다은이 착하고 씩씩한 우찬이 뭐 하나 흠잡을 때 없는 서강님 그리고 정 넘치고 예쁘신 다은어머니 모처럼의 서울 나들이에 우리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을 내주셔서 점심 같이 했습니다 . . . 사진을 다 잘 찍는 서강님 가족이 담아주신 사진들입니다. 제가 찍은 사진은 아직도 못 다 찍은 필름에 담긴채로 남아있구요 ^^ 서강님을 안 지가 벌써 5년 정도 된 것 같고 그 동안 보기도 자주 본 것 같은데 이제서야 형, 동생 호칭하기로 했습니다... 동생내외와 조카들이 생겨서 좋습니다... 올 여름 방학에는 삼촌으로서 예쁜 조카 다은이 우리 집에 불러다 며칠 재워야겠습니다...ㅎㅎ 그리고 채영, 채린에게 주신 선물 감사 또 감사 ^^ 아~ 서강님과의 인연을 조금 이야기해보자면 아마 200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