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렇게 또 하루가 가네요
갑자기 독사진 좀 찍어 달라는
채린이
이럴 줄 알았으면 필카 좀 가져가는건데 그랬습니다
많이 컸지요? ^^
마냥 한가한 초저녁 시간
창 밖으로 잠깐 빗방울이 떨어지네요
저도 독사진 한 컷
찍어달라고
채린에게 부탁했더니...ㅠ
이렇게 찍는게 더 멋있어서 그랬다네요 ㅋㅋ
늦은 저녁으로 라면 파티를 합니다
현지에서 산 수출용 신라면과
서울에서 가져간 햇반과 김치
아이들에게는 아마 푸켓에서 먹은
최고의 저녁이었을겁니다 ㅎㅎ
PENTAX *ist D & DA 16-45, DA 50-1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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