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린 운동회
2008. 10. 4.
10월 3일 개천절 엄마, 아빠 꼭 와야 한다며 기다리고 기다리던 운동회 단짝 친구 민지와 ^^ 실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...ㅠ 네번째가 채린이 ^^ 댄스 스포츠 시간인데 요 통통한 아이가 얼마나 예쁘던지 연신 셔터를 눌렀다지요 ^^ 한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채린의 백군 승리 ^^ 점심식사는 채린 교실에서 ^^ 채린이의 강압에 못 이겨 한 컷 ^^ 요 예쁜 사진에 정작 우리 딸은 가려져 버렸다는...ㅋ 주위를 둘러보니 가을 운동회 분위기가 조금 나기는 난다는...^^ 4학년 무용공연 순서 백군 승리!!!!!!!!!!!! [PENTAX *ist D & DA 16-45mm, DA 50-200m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