꽝시폭포 II
2012. 4. 30.
KUANG SI Waterfall 에서의 노는 모습들 쭈욱 내려갑니다~ 이번에는 위로 올라가 찍어 보았습니다 정말 예쁘게 웃지요? 귀여운 꼬마!!! 이렇게도 뛰어 내리고... 이쯤되니 저도 점프 한번 하고 싶어졌습니다만 카메라 베낭등을 어디 둘 데도 없구 촉박한 시간에 옷이 마를 것도 같지 않구ㅠ 이런 분들처럼 사진이나 찍자 하고 포기했습니다...^^ 참 멋있다라는 생각하며 살짝 담았습니다 젊음, 건강함, 즐거움 막 이런 단어들이 떠오르더군요^^ 이런 멋진 자세는 아니더라도 담에 가면 저도 뛸겁니다 딸아이들 보는 앞에서 가볍게~~~ ㅋ 이 멋진 현장을 보여주고 싶어 휴대폰으로 찍어 페이스북에 올렸던 사진이네요^^ 이렇게 꽝시폭포에서의 즐거운 시간도 끝났습니다. 건기에는 보시는 것처럼 아름답고 놀기에도 좋..